Engine Oil

RACING COOLANT & STREET COOLANT


제품 소개


랠리와 레이스에서 가혹한 조건에서 반복되는 시험 중 가장 냉각효과가 높으며,

엔진 파워의 손실을 방지하는 레이싱 쿨런트입니다. 


물자체를 특수한 제조법으로 정제하여 계면활성효과를 가지고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캐비테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소포 효과가 아닌, 

실린더 부근에서 버블링을 적당히 함에 따라 서브 쿨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이것으로 빠르게 열용량을 빼앗아 오버히트 억제효과를 발휘합니다.

Coolant

RACING COOLANT

& STREET COOLANT


랠리와 레이스에서 가혹한 조건에서 반복되는 시험 중

가장 냉각효과가 높으며,엔진 파워의 손실을 방지하는

레이싱 쿨런트입니다. 


물자체를 특수한 제조법으로 정제하여 계면활성효과를 가지고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캐비테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소포 효과가 아닌, 

실린더 부근에서 버블링을 

적당히 함에 따라 서브 쿨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이것으로 빠르게 열용량을 빼앗아 

오버히트 억제효과를 발휘합니다.


가성비 ★★★★☆


더운 계절이 되면 수온이 아무래도 힘들다. 그렇다 하더라도 라디에이터까지 교환하는 것은 돈이 든다. 그것 보다도 더욱 싸게 해결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 쿨런트로써 조금 고가 부류에 들어가지만 말이다.


냉각성능 ★★★★★


테스트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물과 차이가 없지만, 그 이상의 냉각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훌륭하다. 레이스 등에서는 LLC 보다 5~10°C도 수온이 내려갔다는 보고도 있다.


사용의 편리함 ★★★★☆

녹방지성에는 꽤 신경쓰고 있는 것 같으니, 넣어두고 있어도 OK, 단지, 여름용은 0°C 까지 밖에 대응하고 있지 않으니, 겨울 장소에서는 -12°C (출시 당시 : 현재 시판되는 제품은 -20°C)까지 대응하는 겨울용을 사용, 2종류로 대부분 지역에서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소개


1. 시험액의 온도는 동일, 테스트하는 쿨런트나 물은 각각 비이커에 넣어 얼음물을 이용, 차게하여 온도를 23~25°C로 통일, 여기에 뜨겁게한 알루미늄 조각을 넣어 계측한다.


2. 알루미늄 조각을 뜨겁게한다. 시험액에 넣을 알루미늄 조각은 직경 65mm, 두께는 13mm로 중심부에 센서를 통과시켜 온도를 계측한다. 이 알루미늄 조각을 사진 후방에 찍혀 있는 기기에 넣고, 150 °C 달구어 시험액에 넣는 것이다. 본래는 쿨런트의 부식성을 확인하는 시험에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말이다.


3. 계측 시 알루미늄 조각을 시험액에 넣고 레코더가 50초간의 온도변화를 기록한다.


물(담수)와 LLC(Long Life Coolant), 닮은 듯 하지만, 자동차의 냉각용에 사용하는 경우는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예로 들자면, 물은 비열 (1°C온도를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높을수록 열을 많이 흡수할 수 있다=따뜻해지기 어렵다.)이 높아 냉각효과에 발군이지만, 금속이 부식되기 쉽게 하며, 0도 부근에서는 얼어버린다. 이렇다면, 겨울철에는 사용 할수 없고, 장기간 넣어 두면, 라디에이터 등이 녹이 슬기 때문에, 현재 자동차에서는 냉각수에 LLC가 사용되고 있다. 


이 주성분은 에틸렌클리콜이라는 부동액에 LLC2 롱라이프 쿨런트라는 이름 그대로 올시즌에 사용 할 수 있도록 녹이나 동결을 방지하는 성능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불순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비열은 낮고, 냉각성능에서는 물보다 뒤떨어진다. 즉, 자동차 냉각수에는 냉각성, 부동성, 녹방지성이라는 3가지의 요소가 필요하다 말할 수 있지만, 여름철이라면 부동성은 불필요하니, 이 “레이싱 쿨런트” 0°C이상이라는 조건이라면 최고의 냉각성과 녹방지성을 발휘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그 냉각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실제 자동차에 가까운 상태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뜨겁게 한 알루미늄 조각 중심부의 온도를 계측하는 방법을 채용했다. 이렇게 하면 레이싱 쿨런트, 다른 쿨런트나 물에도 이길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비열이라는 면에서 물보다 뒤떨어지지만, 냉각성능 저하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는 비등시의 기포를 최대한 없애, 배합한 계면활성제에 의해 금속표면부터 스무스하게 열을 빼앗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서킷 주행 등 상온 영역에 되기 쉬운 90°C 전후에 결정 적인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주목할 부분이다. 시간을 두면 온도가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 고온 영역에서 효과적인 온도를 내리는 성능이야 말로 레이싱 쿨런트의 최대 강점인 것이다.

가성비 ★★★★☆


더운 계절이 되면 수온이 아무래도 힘들다. 그렇다 하더라도 라디에이터까지 교환하는 것은 돈이 든다. 그것 보다도 더욱 싸게 해결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 쿨런트로써 조금 고가 부류에 들어가지만 말이다.


냉각성능 ★★★★★


테스트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물과 차이가 없지만, 그 이상의 냉각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훌륭하다. 레이스 등에서는 LLC 보다 5~10°C도 수온이 내려갔다는 보고도 있다.


사용의 편리함 ★★★★☆

녹방지성에는 꽤 신경쓰고 있는 것 같으니, 넣어두고 있어도 OK, 단지, 여름용은 0°C 까지 밖에 대응하고 있지 않으니, 겨울 장소에서는 -12°C (출시 당시 : 현재 시판되는 제품은 -20°C)까지 대응하는 겨울용을 사용, 2종류로 대부분 지역에서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소개


1. 시험액의 온도는 동일, 테스트하는 쿨런트나 물은 각가 비이커에 넣어 얼음물을 이용, 차게하여 온도를 23~25°C로 통일, 여기에 뜨겁게한 알루미늄 조각을 넣어 계측한다.

2. 알루미늄 조각을 뜨겁게한다. 시험액에 넣을 알루미늄 조각은 직경 65mm, 두께는 13mm로 중심부에 센서를 통과시켜 온도를 계측한다. 이 알루미늄 조각을 사진 후방에 찍혀 있는 기기에 넣고, 150 °C 달구어 시험액에 넣는 것이다. 본래는 쿨런트의 부식성을 확인하는 시험에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말이다.


3. 계측 시 알루미늄 조각을 시험액에 넣고 레코더가 50초간의 온도변화를 기록한다.


물(담수)와 LLC(Long Life Coolant), 닮은 듯 하지만, 자동차의 냉각용에 사용하는 경우는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예로 들자면, 물은 비열() (1°C온도를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높을수록 열을 많이 흡수할 수 있다=따뜻해지기 어렵다.)이 높아 냉각효과에 발군이지만, 금속이 부식되기 쉽게 하며, 0도 부근에서는 얼어버린다. 이렇다면, 겨울철에는 사용 할수 없고, 장기간 넣어 두면, 라디에이터 등이 녹이 슬기 때문에, 현재 자동차에서는 냉각수에 LLC가 사용되고 있다. 


이 주성분은 에틸렌클리콜이라는 부동액에 LLC2 롱라이프 쿨런트라는 이름 그대로 올시즌에 사용 할 수 있도록 녹이나 동결을 방지하는 성능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불순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비열은 낮고, 냉각성능에서는 물보다 뒤떨어진다. 즉, 자동차 냉각수에는 냉각성, 부동성, 녹방지성이라는 3가지의 요소가 필요하다 말할 수 있지만, 여름철이라면 부동성은 불필요하니, 이 “레이싱 쿨런트” 0°C이상이라는 조건이라면 최고의 냉각성과 녹방지성을 발휘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그 냉각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실제 자동차에 가까운 상태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뜨겁게 한 알루미늄 조각 중심부의 온도를 계측하는 방법을 채용했다. 이렇게 하면 레이싱 쿨런트, 다른 쿨런트나 물에도 이길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비열이라는 면에서 물보다 뒤떨어지지만, 냉각성능 저하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는 비등시의 기포를 최대한 없애, 배합한 계면활성제에 의해 금속표면부터 스무스하게 열을 빼앗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서킷 주행 등 상온 영역에 되기 쉬운 90°C 전후에 결정 적인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주목할 부분이다. 시간을 두면 온도가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 고온 영역에서 효과적인 온도를 내리는 성능이야 말로 레이싱 쿨런트의 최대 강점인 것이다.

포르텍 레이싱 쿨런트 VS A사 쿨런트 비교 


비교 조건

테스트 일자 : 2019년 08월 05-06일

(외기온 26~28도)

차량 : 벨로스터 N 원메이크 차량 2대

드라이버 A  포르텍 레이싱 쿨런트 

드라이버 B  A사 쿨런트

(위 : 포르텍 / 아래 : A사) 


요약
기록을 보자면, 드라이버 B 차량보다 드라이버 A 차량이더 가혹조건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맥스 수온 조건 확인 결과

포르텍 Max 102도, A사 108도로 포르텍 레이싱 쿨런트 제품의 수온 억제 능력이 더 좋은 것으로 확인

쿨링 조건 확인 결과

가혹조건 외 차량의 쿨링타임시, 떨어지는 정도를 확인했을때, A사 대비 포르텍 쿨런트의 동일 쿨링타임 동안 더 빨리 떨어지는걸 확인


최종 결과 보고

맥스 수온 : 포르텍 106도 / A사 114도 

수온 쿨링 : 포르텍 약 9도 하락 / A사 약 2도 하락 

베스트 랩타임 : 포르텍 1:55.947 / A사 1:59.066


선수 코멘트 

포르텍과 A사 2개의 제품을 비교하였을때,  세션 수온 상승속도는 비슷하지만 최대 수온상승 온도가 다르며, 수온 상승후 쿨링속도가 많이 차이나기 때문에  예선 이나 결승에서 좋은 기록과 성적에 큰 도움이 되었음. 드라이버 B 차량의 혹시 문제라고 판단되어, 포르텍 쿨런트 변경후, 수온 문제 해결됨!

포르텍 레이싱 쿨런트 VS A사 쿨런트 비교 


비교 조건

테스트 일자 : 2019년 08월 05-06일 (외기온 26~28도)

차량 : 벨로스터 N 원메이크 차량 2대

드라이버 A  포르텍 레이싱 쿨런트 

드라이버 B  A사 쿨런트

(위 : 포르텍 / 아래 : A사) 


요약
기록을 보자면, 드라이버 B 차량보다 드라이버 A 차량이더 가혹조건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맥스 수온 조건 확인 결과

포르텍 Max 102도, A사 108도로 포르텍 레이싱 쿨런트 제품의 수온 억제 능력이 더 좋은 것으로 확인

쿨링 조건 확인 결과 

가혹조건 외 차량의 쿨링타임시, 떨어지는 정도를 확인했을때, A사 대비 포르텍 쿨런트의 동일 쿨링타임 동안 더 빨리 떨어지는걸 확인

최종 결과 보고

맥스 수온 : 포르텍 106도 / A사 114도 

수온 쿨링 : 포르텍 약 9도 하락 / A사 약 2도 하락 

베스트 랩타임 : 포르텍 1:55.947 / A사 1:59.066


선수 코멘트 

포르텍과 A사 2개의 제품을 비교하였을때,  세션 수온 상승속도는 비슷하지만 최대 수온상승 온도가 다르며, 수온 상승후 쿨링속도가 많이 차이나기 때문에  예선 이나 결승에서 좋은 기록과 성적에 큰 도움이 되었음. 드라이버 B 차량의 혹시 문제라고 판단되어, 포르텍 쿨런트 변경후, 수온 문제 해결됨!